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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 시스템

여성질환클리닉

질염

여성의 75%가 질염의 경험이 있을 정도로 흔한 여성질환입니다.
성관계나 위생관리의 불충분으로 곰팡이균이나 세균이 감염될 수 있습니다.
부인과 진료, 다양한 여성검진 분야도 의료의 질은 최상급으로 유지하되, 합리적인 진료비, 검사비를 통해 환자에게 혜택을 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인과 진료나 부인과 검진도 라움 산부인과의 양심적인 진료 철학은 유지됩니다.

질염이란?

정상적으로 질 내에 살면서 질을 산성으로 유지하는 락토바실리라는 유산균이 없어지고 대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면서 발생하는 질내 감염증입니다.

세균이나 칸디다 혹은 트리코모나스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질염이 가장 많으며 성관계의 원인으로 발생한 질염 등 질염치료는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집니다.

질염은 빨리 치료받지 않으면 골반염 등 다른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빨리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질염은 꼭 성관계가 있어야 생기나요?

질 내에는 Lactobacilus, Cortnebacterium, Streptococcos와 같은 균들이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약산성을 유지하여야 질염을 일으키는 나쁜균들이 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성의 신체의 대사작용이나 면역작용, 질세정제의 사용 혹은 성관계 등에 의해 질내의 균형이 깨지면 나쁜 균들이 살게 되어 질염을 유발합니다.
몸이 매우 피곤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질염이 잘 생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성관계 때문에 질염이 생긴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질염은 생길 수 있는 것 입니다.

질염의 증상

냉이 배출되거나 음부의 가려움증이 발생합니다.
질 냄새와 함께 냉의 색이 노란 빛을 띕니다.
소변시 따가움이 느껴지거나 화끈거리는 통증이 발생합니다.
성관계시 통증이 느껴집니다.
다량의 분비물과 외음부 건조함이 느껴집니다.
생리 전 후 또는 성관계 후에 증상이 심해집니다.

질염의 원인

  • 꽉 끼는 속옷, 바지 등을 자주 입는 경우
  • 질 세척을 과도하게 자주하는 경우
  • 소음순이 두껍거나 늘어져 염증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 팬티라이너를 장시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경우
  •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진 경우

질염의 분류

칸디다성 질염
  • 가장 흔한 형태의 질염으로 비지 같은 냉이 흐르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합니다.
  • 무좀과 같은 계통의 곰팡이가 증식하여 생기는 것으로 임산부나 당뇨병환자, 비만인 분들께 잘 생기고 몸이 피곤하거나 감기 등으로 장기
    복용하였을 경우에 잘 나타납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
  • 트리코모나스라고 하는 원충에 의하여 감염되며 성병의 일종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합니다.
  •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거의 없으나 진행됨에 따라 황색 또는 녹색의 분비물이 흐르며 심한 악취가 나고 회음부가 따가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 이 질염은 성관계를 가진 파트너와 반드시 함께 치료받아야 합니다.
비특이성 질염
  • 가드넬라 바지날리스라는 균이 주 원인이 되는 질염으로 생선 비린내 같은 악취는 심하나 분비물의 양이나 소양감, 작열감 등은 심하지
    않은 편입니다.
  • 항생제로 치료하는데 배우자도 증상이 있거나 재발되는 경우에는 같이 치료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여성만 우선적으로 치료합니다.
위축성 질염
  • 폐경 후 5년 정도 지나면 깨끗하던 속옷이 다시 지저분해지기 시작합니다.
  • 이것은 폐경으로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든 결과 외음부나 질 세포가 위축되어 점막이 얇아지면서 상처받기도 쉽고 균이 침입하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 소량의 여성 호르몬을 복용하거나 질정으로 삽입하며 1~2주 내로 증상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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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칸디나 질염
가려움 있음 있음 매우심함
냄새 생선 썩는 냄새 계란 썩는 냄새 거의 없음
많음, 회색 많음, 누런색 두부찌꺼기 모습
통증 약간 있음 심함 심함
산도(ph) 5~6 5~7 4.5
현미경소견 염증세포,CLUE CELL 염증세포, 움직이는 트리코모나스 균 효모 혹은 나뭇가지 모양
치료 항생제, 소독치료 항생제, 소독치료 항진균제, 소독치료
치료율 65% 99%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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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예방법

  • 질염을 일으키는 균은 습한 환경을 좋아하므로 항상 건조하게 합니다.
  • 면 소재의 속옷을 입는 것이 도움됩니다.
  • 청바지나 거들, 팬티스타킹 등의 꽉 끼는 속옷을 피합니다.
  • 향수나 자극작인 비누, 섬유유연제 등은 가급적 피합니다.
  • 성병에 감염된 사람과의 성관계를 피합니다.

곤지름

곤지름이란?

곤지름(Concyora)은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rmavirus: HIPV)의 감염 후 요도 입구, 음경, 항문 주위, 치골 부위의 피부에 생기는 성기 사마귀를 의미하며 성기 피부에 발생하는 성병의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곤지름은 정상적인 성교나 구강성교, 항문성교 등을 통해 감염된 피부에 접촉 후 발생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HIPV 감염부터 사마귀가 형성되기까지의 잠복기가 수개월에서 수년에 이룰 수 있습니다.
이렇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잠복기라 하더라도 감염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일단 사마귀가 발생한 후에도 치료를 안하고 방치할 경우 점점 크기가 증가하거나 수가 늘어나는 양상으로 악화합니다.

곤지름 치료의 목적은 곤지름을 제거하고 감염된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입니다.
곤지름을 치료하면 치료 전보다 바이러스의 감염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료 후 주의사항

어떤 아형의 콘딜로마이든 치료를 하더라도 사마귀만 제거하는 것이지 바이러스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것은 아니므로 나중에 재발할 우려가 높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 질병이 있는 상황에서는 재발 우려가 더욱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골반염

만성 골반염이란?

자궁경부에 번식하고 있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자궁내막이나 나팔관, 혹은 보강까지 퍼지면서 염증이 야기된 것을 골반염이라고 합니다.

흔히 자궁경부염이나 질염 등의 발생 경험이 있을 수 있으며 만성화 되거나 치료되지 않고 방치된 경우 자궁내막염, 난관염, 복막염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골반 내 염증은 하부 생식기의 감염 뿐만 아니라 잦은 성생활, 자궁 내 수술력, 자궁 내피임장치 등으로 인해 발생 확률이 증가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급성으로 증상이 나타나며 완전히 치유되지 않고 장기화되어 후유증이 남는 경우 만성 골반염 뿐 아니라 불임, 만성 골반통, 성교통, 자궁 외 임신 등이 발생될 수 있어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반염의 증상

골반내에 염증으로 인해 골반과 하복부의 통증을 주로 호소하며, 지속적인 열감, 화농성 분비물, 복부팽만 등 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성 골반염의 경우 후유증으로 인해 골반장기의 유착, 난관의 협착이나 폐쇄 등으로 불임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아랫배나 옆구리 통증, 성관계 시 통증, 고열과 구토
분비물 과다 혹은 냄새, 생리량 과다
심한 경우에는 복막염을 유발하여 심한 통증과 근육의 경직
장시간 지속된 골반염의 경우 무증상일 수도 있음

치료방법

충수염 혹은 자궁외임신과 같은 외과적 응급수술이 필요한 질환과 감별이 잘 안되는 경우, 골반농양이 의심 되는 경우, 임신중, 외래치료에
효과가 없거나 외래치료를 실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입원치료를 원칙으로 하며, 입원 후 침상안정, 적절한 수액과 적절한 항생제 투여로 치료하게 됩니다.
난소난관 농양의 경우에도 항생제 요법을 원칙으로 하며 항생제 요법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요법으로 농양을 제거합니다.
골반염증질환을 앓는 환자의 성 배우자도 클라미디아나 암균에 의한 요도감염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방법

골반염은 예방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하고 골반염이 발생했다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주요 원인이 되는 질염이나 자궁경부암이 있을 시 방치하지 않도록 합니다.
  • 무분별한 성관계 또한 큰 원인 중 하나이므로 일대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성관계시에는 피부접촉이 완전히 끝날 때 까지 콘돔을 착용하도록 합니다.
  • 스키니 같이 꽉 끼는 하의 착용은 자제합니다.
  • 질세척을 자주하면 오히려 세균 감염의 원인이 되니 과한 질세척은 하지 않도록 하고 씻을 때는 앞에서 뒤쪽 방향으로 씻는 것이 좋습니다.
  • 세균은 면역력과 위생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생리시에는 생리대를 자주 갈고 면역력 강화를 위해 스트레스 조절과 충분한 휴식, 고른 영양소 섭취 또한 중요합니다.

오랜 골반염은 이후 나팔관 유착, 나팔관 운동성 저하 등의 후유증이 남을 수 있으며, 이는 수정란의 이동을 방해하고 자궁외 임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골반염은 자궁과 난소의 문제를 유발하고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의 경우 자궁 면역 밸런스를 교정하고 자궁의 순환을 돕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생리질환

생리불순 및 생리질환

생리불순이란 일반적으로 불규칙한 생리를 일컫는 말입니다.
무월경은 생리가 멈춘 상태를 의미하여 무월경의 발생 양상에 따라 원발성 무월경과 속발성 무월경으로 나뉩니다.
정상적인 생리의 정의는 '21~35일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약 30-50ml정도의 출혈'을 의미하며 보통 생리 기간은 7일 이내입니다.

무월경의 종류

원발성 무월경
2차 성징은 나타났으나 16세까지 초경이 없는 경우, 혹은 2차 성징이 없으면서
14세까지 초경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속발성 무월경
정상적으로 월경을 하던 여성이 자기 주기의 3번 이상 생리가 없거나,
혹은 6개월 이상 월경이 없는 경우 해당됩니다.

무월경의 치료

원발성 무월경의 경우 선천성 이상이 원인이므로 적절한 진단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발성 무월경의 경우 역시 다양한 내분비계 의 조절 이상과 관련이 되어 있으므로 적절한 진단과 그에 맞는 치료가 중요합니다.

속발성 무월경을 진단할 때는 가장 먼저 임신의 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임신 여부를 확인한 후에는 갑상선 기능과 프로락틴의 수치를 확인하고 이로 인한 무월경인 경우 원인이 되는 질환을 먼저 치료해야 합니다.

이 외에 무월경의 원인을 진단하기 위해 호르몬의 분비 상태를 확인하여야 하는데, 이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될 수 있는 호르몬으로는 에스트로겐, 황체 형성 호르몬, 그리고 경우에 따라 남성 호르몬의 과다 분비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황체 호르몬 소퇴성 출혈을 검사하기도 하는데 이는 황체 호르몬을 주사하거나 경구 투여 후 출혈이 있는 지를 보는 검사입니다.

이 외에도 초음파 등을 통해 자궁이나 부속 기관에 이상이 없는지를 검사할 수도 있습니다.

무월경의 치료는 원인이 되는 질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인 질환이 없는 호르몬 조절 장애에 의한 무월경일 경우, 현재 임신 계획이 없는 여성이라면 먹는 피임약을 복용하여 주기적으로 월경을 하도록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불임

불임? 난임?

불임은 만 35세 이하의 건강한 부부가 피임하지 않고 정상적인 성생활을 했는데도 1년 이내에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건강한 남녀는 대부분 85~90%에서 1년 내에 임신을 하게 되는데, 나머지 10~15%의 남녀는 임신이 되지 않아 불임증으로 진단받게 됩니다. 하지만, 임신이 안 된지 1년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수정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즉, “불임”이라고 해서 임신의 불가능한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의학적인 상담이 필요한 일시적인 난임 상태” 정도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통하여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저희 라움산부인과는 체계적인 의료기술로 임신을 도와드립니다.

임신의 과정과 난임의 원인

남성요인
배란시기에 정자가 자궁 경부나 그 주위에
위치해야 하고, 난관으로 이동하여
난자를 임신시킬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난소요인
난소 요인은 주로 배란장애를 말하는데, 이는
난임의 원인 중 15% 정도를 차지하며 , 무배란처럼
난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희소배란처럼 난임에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숙한 난자의 배란은 규칙적으로 예상 가능한 시기에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경관요인
자궁 경부가 정자를 걸러서 통과 시켜서 자궁강
내와 난관으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자궁경관 점액은
사정액 중 혈장을 제외한 정자를 통과시키며
형태학적으로 비정상적인 정자를 걸러냅니다.
또한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며 보관소 역할을 해 생존을
연장시켜 성교와 배란 사이의 기간을 연장시켜 줍니다.
난관요인
난관이 배란된 정자를 받아들임과 동시에
난관 내로 이송해야 하고, 배아를 자궁강 내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자궁요인
자궁은 배아를 받아들여 착상을 유도하고 정상적으로
성장, 발육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배란 장애나 남성 요인에 비해 흔하지는 않으나
항상 가능성은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남성난임

  • 난임의 원인은 남성과 여성이 각각 40%씩이고, 나머지 20%는 부부 모두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 입니다.
  • 난임의 원인을 무조건 여성 쪽으로 미루기 전에 부부가 함께 전문가를 찾아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고 그 치료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남자도 난임 검사를 해야하나요?

난임 검사는 여성에겐 침습적인 경우가 많고 원인이 남성에 비해 복잡하므로, 남성부터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성은 신체검진 및 과거력 평가는 물론 정액검사를 기본으로 합니다. 정액검사는 충분한 정자를 만들어 내는지(정자 수),
이 정자들이 살아서 잘 움직이는지 (운동성), 어떤 모양을 띠고 있는지(정자 모양)을 살펴보는 검사입니다.
건강한 남성이라면 한번 사정할 때 2억 마리의 정자가 나오게 되고 앞으로 빨리 움직이는 정자들을 움직임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정상적인 정자 모양을 많이 가진 분들일 수록 건강한 생식능력이 있다고 할 수 있지요.

피임

자연피임법

주기법
  • 생리주기를 따져보아 가임기를 참고로 하는 피임법이지만, 여성의 배란일은 유동적일 수 있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합니다.
  • 배란은 다음 생리예정일에서 14일 이전으로 유추합니다.
질외사정법
  • 질외사정법은 성관계 중 사정하기 직전에 음경을 질에서 빼내어 질외에서 사정하는 방법이지만, 안전한 피임법은 아닙니다.
  • 남성의 경우 성관계시에 사정을 자신이 조절하면 절대 안전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매우 많지만, 남성의 발기시점부터 나오는
    쿠퍼 액(맑고 끈끈한 액체)에도 수천개의 정자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사정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임신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먹는 피임약은 몸에 안좋은가요?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안된다는 속설 때문에 국내에서는 피임의 목적으로 약을 먹는 여성 이 매우 적은 편입니다.
혈관 질환이 있는 분이 나 흡연자는 경구피임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 여성들은 복용 첫 달에 미미하지만 원치 않는 부작용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에는 주기 중간 출혈이나 울렁거림, 유방 긴장감, 두통과 같이 임신 초기에 느낄 수 있는 증상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마다 약물에 대해 다르게 반응할 수 있으므로 한 종류의 피임약을 복용하여 몇 개월 이 지나도 부작용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전문의나 약사와 상담하여 다른 종류의 피임약으로 바꾸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차단피임법

콘돔
  • 콘돔은 상당히 오래 전부터 오늘날까지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피임 기구 중 하나입니다.
  • 천연 고무 라텍스로 만들어진 제품을 많이 사용하지만 다른 종류의 콘돔도 있습니다.
  • 콘돔의 장점은 무엇보다 사용이 간편하며, 남성이나 여성에게 전혀 해가 없고, 정확하게 사용하면 피임 효과도 상당히 높아 피임 기구 중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 또 성병의 전염을 예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 콘돔은 매 성관계 때마다 완벽하게 사용하는 경우 2%의 실패율을 보여 매우 효과적이지만 일반적인 사용자의 경우 15%의 실패율을 보인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 또한, 콘돔은 임신 뿐 아니라 HIV를 포함한 성 매개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호르몬피임법

임플라논
  • 임플라논은 작은 성냥개비 모양의 이식형 피임제로서 주로 왼팔 상박구 안쪽 피부 바로 밑에 이식하는 방식입니다.
  • 생리시작일로부터 3~5일 이내 시술하며, 시술 시간은 10분 내외로 간단하고, 3년 동안 황체호르몬을 방출 하여 배란을 억제해 피임효과를 냅니다.
  • 피임효과는 좋지만 출혈과 탈모증, 두통, 체중 증가, 여드름 등의 부작용이 있으며, 시술 전 부작용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시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임플라논이
적합한 경우
장기간(3년)의 확실한
피임을 원하는 여성
직장을 위해 첫 임신을 미루거나
자녀의 나이 터울을 조절하는 경우
더 이상 출산 계획이
없는 경우
경구피임약
  • 혈관 질환이 있는 분이나 흡연자의 경우 병원에 내원하시어 전문의 상담 후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 약을 먹고 큰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여성의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면서 사용한다면 큰 상관이 없습니다.
  • 대부분의 여성들은 먹는 피임약을 처음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않지만 일 부 여성들은 복용 첫 달에 미미하지만 원치 않는
    부작용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 이러한 증상에는 주기 중간 출혈이나 울렁거림, 유방 긴장감, 두통과 같이 임신 초기에 느낄 수 있는 증상들이 있습니다.
  • 그러나 개인마다 약물에 대해 다르게 반응할 수 있으므로 한 종류의 피임약을 복용하여 몇 개월이 지 나도 부작용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전문의나 약사와 상담하여 다른 종류의 피임약으로 바꾸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미레나
  • 미레나는 기존의 자궁 내 장치(루프)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황체호르몬이 들어있습니다
  • 매일 일정량의 황체호르몬을 자궁 내에만 분비시켜 작용하므로 특별한 부작용이 없이 우수한 피임효과를 나타냅니다.
  • 생리 중이거나, 생리시작 3~5일 이내에 시술합니다.
  • 피임 효과는 5년간 지속되며, 황체호르몬이 주로 자궁 내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자궁내막이 얇게 되어 수정란이 착상하는 것을 막고, 더불어
    생리량이 줄어들고 생리기간도 짧아집니다.
  • 드문 현상이지만 사용 중 빠지거나 이동될 수 있으며, 사용 후 첫 3~6개월간 소량의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임신을 원할 경우에는 제거 후 다음날부터 임신을 시도하셔도 됩니다.
미레나 시술이
적합한 경우
장기간(5년)의 확실한
피임을 원하는 여성
피임과 함께 생리량과
생리기간의 감소를 원하는 여성
생리 과다 또는 생리통의
치료를 원하는 여성
철 결핍성 빈혈이 있으면서
피임이 필요한 여성
수유중인 여성
기존 자궁 내 장치의 부작용 (생리량 및 생리기간의 증가,
골반 내 염증 질환)으로 사용이 부적합한 여성
미레나 시술 후
생리의 변화

전반적으로 미레나 시술 후 생리기간은 짧아지고 생리량은 적어지며 생리통도 경감됩니다.

하지만 시술 후 첫 3~6개월 동안 많은 여성들이 정상적인 생리기간 외에 불규칙적으로 약간의 출혈을 경험하는데 팬티라이너 정도를 착용하면 됩니다.

그 후 생리는 하루 내지 이틀 정도만 하고, 1년이 지나면 일부 여성들은 생리를 아예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미레나로부터 방출된 황체호르몬의 작용으로 생리가 나오려면 두꺼워지는 자궁 내막층이 얇아지게 되어 생리기간에 나올 혈액이 없기
때문입니다.

생리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폐경기를 맞게 되었다거나 생리혈이 신체의 다른 부위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이 때 난소는 미레나를 사용하기 이전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생리량이 감소하는 것은 여성의 건강에 큰 이점으로 작용합니다.

5년 후 또는 도중에라도 사용을 원하지 않을 경우 미레나를 제거하면 생리는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임신이 가능해집니다.

제이디스
  • 기존의 호르몬 피임법 + 자궁내장치의 장점을 합하여 만든 제품으로, T자 모양으로 자궁내삽입을 통해 피임이 이루어 집니다.
  • 1회 시술로 3년간의 피임이 가능하며 기존의 호르몬 자궁내 삽입 보다 호르몬 함량이 낮으며, 삽입관이 얇아 환자가 느끼는 통증도
    비교적 적습니다.
최대 3년동안 99% 이상의
피임효과가 지속됩니다.
부드럽고 유연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자 모양의 장치입니다.
얇아진 삽입관으로
시술이 더 쉬워졌습니다.
저용량 호르몬
자궁내 삽입장치입니다.
모유수유 중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일리나
  • 카일리나는 미레나에 비해 호르몬 함량이 약1/3정도로 낮아 호르몬의 전신노출을 줄일수 있습니다.
  • 호르몬 함량은 줄었지만 피임 효과는 미레나와 동일하며 부정출혈의 빈도가 줄어듭니다.
  • 삽입관이 미레나에 비해 더 얇아 시술 후 불편함이 덜합니다. 1회 시술로 5년간 피임이 가능합니다.

폐경

폐경(조기폐경)

  • 폐경의 치료에서는 생리적인 원인에 대해 충분히 의논하고 걱정과 두려움, 스트레스에 대한 의료인과 환자의 충분한 대화가 중요합니다.
  • 심리적 증상이 주로 나타날 때는 심리 치료가 필요하고 항우울제나 적당한 진정제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치료

에스트로겐 치료 요법은 안면 홍조와 다른 증상들을 해소하고 골다공증과 심장 질환의 위험성을 줄이게 됩니다.

그러나 자궁을 가지고 있는 여성에서 에스트로겐 치료가 자궁내막암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자궁내막암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병합 치료가 자궁이 있는 여성에게 적당한 치료입니다.

자궁 절제술을 시행한 여성은 에스트로겐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에스트로겐의 용량은 증상에 따라 증감할 수 있으며, 에스트로겐 사용이 유방암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가 있으나 아직은 명확히 확립된 것이 없습니다.

호르몬 치료가 결정되면 치료 전에 충분한 검사가 시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체력 검사와 매년 유방 촬영술은 호르몬 치료와 관계없이 항상 필요합니다.

경구 혹은 질 에스트로겐은 질 위축, 질염, 하부 요로의 위축, 빈뇨, 배뇨통, 요실금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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